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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봄날

척추센터 - 서진석 원장 엄마의봄날 525화 꽃보다 엄마, 섬마을 사총사 작성일2025-11-13 15:38:57

 

32개의 작은 마을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이 섬은 한산도입니다.

이 한산도에는 섬 마을을 든든히 지키는 ‘섬마을 사총사’가 있는데요.

과연 사총사 중 오늘의 주인공 엄마는 누구일까요?

 

한산도 사총사를 소개합니다


거침없는 손길로 고추를 따며 열중하는 네 사람.

서로를 도와가며 일하고, 역할 분담이 자연스러운 모습이 익숙합니다.

이 사총사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서로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입니다.

 


 

 

그중 오늘의 주인공은 정삼 엄마입니다.

오래도록 고생해 허리가 남아나지 않는다며 웃는 그녀는, 꽃다운 24살에 중매로 결혼해 한산도로 건너와 평생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남편과 함께했지만, 그녀에게 결혼 생활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묵묵 다정 아빠와 비료 데이트

 

오전 일과를 마친 엄마는 오후 일과를 위해 채비를 합니다.

남편도 함께 복대를 챙겨 입고 두 사람은 어디론가 향하는데요.

도착한 곳은 비료 포대가 쌓인 곳이었습니다.

 

 

 

부부는 힘을 합쳐 비료 포대를 경운기 위로 나르고, 그렇게 쌓인 포대를 남편이 혼자 경운기를 타고 옮겼어요.

뒤에 남은 정삼 엄마는 걸어서 간신히 도착하는데요.

알고 보니 그녀는 경운기 울렁증 때문에 함께 탈 수 없다고 합니다.

쉬운 일이란 없는 듯, 엄마의 하루는 늘 힘겹습니다.

포대를 땅에 내리며, 복대를 했던 이유가 드러납니다.

숙이고 굽히는 동작이 허리에 큰 부담이었기 때문입니다.

복대를 했음에도 엄마는 여전히 힘겨워 보였어요.

그럼에도 쉬지 않고 바로 다음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부부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이어갑니다.

 

사총사 엄마들이 일군 삶의 터전

 

정신없이 보낸 하루가 지나고, 다시 찾아온 한산도의 아침.

사총사 엄마들은 장비를 챙겨 들고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오늘은 조개를 줍는 날이라고 해요.

 

 

 

물이 빠지는 틈을 타야 조개를 캘 수 있다는데요.

동네마다 조개를 캘 수 있는 구역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이 구역은 사총사의 구역이기에, 아무나 함부로 채취할 수 없습니다.

 

사총사 엄마들은 부지런히 바지락을 캡니다.

이렇게 모은 바지락을 판 돈으로는 여행도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혼자였다면 견딜 수 없었을 섬 생활도, 네 사람이 함께였기에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캔 바지락은 저녁으로 칼국수에 넣어 맛있게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봄날지기와 한산도 사총사의 만남

 

바다를 건너 드디어 한산도에 도착한 봄날지기 신현준 씨.

날씨가 좋지 않아 비바람을 뚫고 사총사를 만나러 가는데요.

우산이 뒤집어질 정도로 바람이 거셌습니다.

그렇게 힘겹게 도착한 집에서, 사총사는 반갑게 맞이해 주었어요.

오는 길이 험난했음을 알기에, 신현준 씨를 위해 푸짐한 한상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니 다행히 비는 그쳐, 야외에서 사총사와 함께 티 타임을 즐깁니다.

간단한 퀴즈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제 남은 것은 엄마의 봄날 병원에서 진행되는 신규철 박사님과 의료진의 진료 뿐입니다.

정삼 엄마의 허리는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정상 엄마의 봄날 찾기 시작

 

얼마 뒤, 서울에 위치한 엄마의봄날 병원, 제일정형외과병원에서 검사를 마친 정삼 엄마.

검사 결과, 오른쪽으로 허리가 틀어진 상태였고, 허리 불안정성과 함께 협착증도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여러 군데서 협착증이 발견된 만큼 치료가 쉽지 않아 보였지만, 의료진은 감압술을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척추 후궁 절제술을 통해 허리의 압박을 줄여주는 감압술이 진행되었고,

이로써 오랫동안 엄마의 허리를 짓눌렀던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만난 정삼 엄마의 표정은 한층 밝아 보였습니다.

전보다 통증이 거의 없고, 아픈 곳도 없다고 합니다.

며칠 전만 해도 움직이는 것조차 버거웠던 엄마는, 이제 허리를 곧게 펴고 한 걸음 한 걸음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대로 회복에 전념한다면, 곧 사총사 엄마들과 함께 웃고, 일하며, 한산도의 봄날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규철 박사의 진료를 원하시는 분은 대표번호 02-501-6868로 연락부탁드립니다

 

 


  • 척추센터 서진석 원장

    최소 침습 현미경 수술, 허리 내시경 시술 경추 인공 디스크 치환술, 경추 디스크 현미경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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