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홈페이지정보바로가기

전방십자인대재건술

  • >치료방법
  • > 전방십자인대재건술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이란?

환자의 자신의 무릎 앞의 슬개건이나 뒤쪽의 슬괵건을 이용해 파열된 전방 십자 인대 대신 이식하게 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는 본인 자신의 조직을 이식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는 가공된 타인의 조직(슬개건, 슬괵건, 전방 경골건 등)을 이식하게 됩니다. 타인의 이식물을 사용하게 되면 아주 빈도는 낮지만 타인에 의한 감염(간염, 에이즈 등) 의 가능성이 있으나 자신의 정상 조직을 떼어 내야 하는 일은 없습니다. 반면, 자신의 조직을 이용해 이식한 경우 감염의 위험성은 없으나 정상 조직을 떼어내야 하므로 그 기능의 일부를 소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경우 장단점이 있어 환자 상황에 따라 의료진과 상의해 판단해야 합니다.

수술시간
수술은 대부분 척추부위마취 하에서 시행되며 불가피한 일부의 경우에만 전신마취를 시행하고, 소요되는 시간은 1~2시간입니다. 수술 후 3~4일은 석고 부목을 사용하여 무릎을 완전히 편 상태로 고정하고 그 후 보조기를 착용하여 점차적으로 무릎 관절의 운동범위를 증가시키며 운동을 시행합니다.
수술 후 재활치료
전방십자 인대재건술 후 재활치료는 수술 다음날부터 무릎을 스스로 무리한 힘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또는 자동적으로 움직여 주는 기계(Continuous Passive Motion (CPM))를 사용하여 0 ~ 90도 범위까지 관절운동을 시행하며(오전, 오후 1~2시간씩), 무릎 관절의 과굴곡을 막기 위해 보조기는 계속 착용해야 합니다. 대퇴사두근 강화운동 및 하지거상운동 (누워서 다리를 드는 운동)을 계속 시행하며, 근육 힘이 회복됨에 따라 목발을 이용한 부분 체중 부하(발을 50% 정도 힘을 주어 디딤)가 가능하게 됩니다.
수술 후 7일째 퇴원하며, 보조기 각도를 0 ~ 90도 범위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조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관절운동을 시행합니다. 계속 목발을 사용한 부분 체중 부하를 시행합니다. 수술 후 14일째 외래에 내원하여 수술 부위 봉합사를 제거하고, 보조기 각도를 0 ~ 120도로 조정합니다. 이때부터 목욕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3주에서 4주 정도에 허벅지 근육이 반대편 정상 쪽만큼 강화되면 목발을 제거하고 정상 보행을 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사무직에 근무하는 환자의 경우 직장복귀가 가능합니다. 이후 1개월 간격으로 외래에서 경과 관찰을 하게 되며 보조기는 수술 후 3개월까지 착용합니다. 수술 후 3개월이 되면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가 가능하며, 수술 후 6개월에 달리기가 가능하게 됩니다. 수술 후 1년이 경과하면 이식한 인대가 정상적인 강도를 회복하게 되며, 이때부터 축구, 스키, 테니스, 농구 등의 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