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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래한국] 허리 통증은 모두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의심해야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2020-09-22     조회수:15   
내용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현실을 위로라도 하듯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빈번하게 쓰인다. 그럼에도 나이가 들면서 슬픈 까닭은 여러가지 신체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마의 주름, 피부 탄력 저하와 같이 미관상 단순한 변화가 있는가 하면 삶의 질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통증이 수반되는 신체 변화도 있다. 척추관절 질환이 대표적이다.

노화가 주요 원인이 되는 척추 질환으로는 척추관협착증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뼈와 주변 인대들이 두꺼워지고 주변을 잡아주는 근육이 약해지면서 척추관 내부가 좁아져 신경을 누르게 되는 것이다.

‘허리=디스크’라는 관념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타성으로 허리에 통증이 생기고 다리가 저린 느낌이 들면 디스크 질환을 의심하기 쉽다. 그러나 주로 노인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생각해봐야 한다.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 통증 양상이 다르다. 허리디스크는 허리를 앞으로 숙였을 때 통증이 나타나지만 일반적으로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숙이면 순간적으로 척추관 통로가 15% 정도 넓어져 통증이 줄어든다.
 
척추관협착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허리를 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오래 걸으면 다리가 아프며 ▲쪼그려 앉으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사라지며 ▲허리보다 다리 쪽 저림과 당김이 더 심한 것 등이 있다.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아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뼈와 인대의 퇴행으로 골극이 생겨 척추관이 좁아지는 경우 척추관 주변의 점막이 부어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에도 척추관협착증이 나타날 수 있다. 척추 뼈가 다른 척추 뼈 위로 밀려나는 척추전방전위증에 의해 협착이 된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척추관협착증을 예방하려면 평소 허리를 펴고 앉는 자세를 취해야 하고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 하는 윗몸일으키기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빠르게 걷기 등은 대체로 좋은 운동이지만 다리 저림이나 허리 통증이 있어 걷기 힘들다면 자전거 타기가 권장된다. 이외에도 담배를 피우지 않는 등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늦추는 것 또한 척추관협착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리 당기기 스트레칭도 척추관협착증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운 후 무릎을 천천히 들어 올려 양손으로 감싼 뒤 가슴에 닿도록 천천히 당기고 편하게 호흡하며 15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무릎을 내리면 된다.

도움말: 제일정형외과병원 김홍식 원장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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